스웨덴 출신의 트렌드세터 엘린 클링이 약혼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칼 린드만과 함께 런칭한 토템(Totême)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럭셔리한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. 엘린 클링을 일약 프런트 로 셀러브리티로 부상하게 만든 스타일 감성을 바탕으로 설립된 브랜드는 뉴트럴 컬러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전개합니다. 캐시미어 스웨터, 시크한 감성의 쇼츠 등을 모은 셀렉션을 만나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