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inq à Sept
2016년에 데뷔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생크 아 세트(Cinq à Sept)는 파리의 시크함과 뉴욕 시티의 쿨한 스타일을 조합합니다. ‘5시부터 7시’를 의미하는 브랜드를 설립한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출신의 제인 시스킨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인스타그램에 매력적으로 포착될 수 있는 퇴근 후 모임에 어울리는 필수 아이템을 디자인합니다. 빈티지 프린트와 매듭 디테일, 여성스러운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이클레틱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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